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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0
2005.12.22
00:25:14
3700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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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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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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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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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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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135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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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4136
2006-04-14
804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136
2005-10-27
803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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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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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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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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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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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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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800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142
2005-10-22
799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143
2006-03-04
798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4145
2006-03-29
797
동참합니다!!
차민영
4145
2006-12-29
796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4147
2006-12-12
795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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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4149
2005-11-22
794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151
2006-03-27
79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151
2005-11-05
79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151
2005-12-09
791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152
2005-11-09
79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153
2006-05-02
789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153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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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
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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