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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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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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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3
2005.12.22
00:57:38
4544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 부터 해야하는지 아시는분은 좀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 보상도 보상이지만 생각할수록 속이 상해서 가만 있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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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293
2009-09-23
847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4751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846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754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845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56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844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760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843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62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4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66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41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4768
2006-12-20
입금은 하였는데요 필요한 서류는 뭘 준비해야하나요?
840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70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83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79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38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78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837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84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836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785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35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786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34
궁금합니다.
여기환
4789
2008-08-26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833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793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832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794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31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4798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83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798
2006-01-14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82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803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828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803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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