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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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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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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23
2005.12.22
00:57:38
4237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 부터 해야하는지 아시는분은 좀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 보상도 보상이지만 생각할수록 속이 상해서 가만 있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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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903
2009-09-23
827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637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26
진행은?...
1
박헌정
4638
2008-05-09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825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4639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824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644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823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644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22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646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821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647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820
2차 방송후
손동희
4648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819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4650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818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650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817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650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81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51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15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4653
2005-11-03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814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4656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13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4661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812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661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811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665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10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667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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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669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08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670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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