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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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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6
2005.12.22
11:09:28
4858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서류는 준비했는데.....
방법이 있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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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781
2009-09-23
67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231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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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229
2007-04-17
65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227
2005-10-21
64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222
2006-01-18
63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222
2005-11-12
6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221
2005-11-25
61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218
2005-12-22
60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211
2005-10-22
59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207
2005-12-09
5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205
2007-05-07
57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203
2006-09-24
5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202
2007-04-21
55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201
2006-02-09
54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199
2007-04-26
53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196
2007-05-10
52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4195
2005-10-27
51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195
2005-10-26
50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1
송동규
4181
2005-10-27
49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177
2005-10-27
48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4175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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