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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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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6
2005.12.22
11:09:28
4269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서류는 준비했는데.....
방법이 있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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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711
2009-09-23
127
오존
4
하관수
4100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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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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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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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094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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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4093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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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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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122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089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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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089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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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088
2005-11-25
119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087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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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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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085
2007-05-29
116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084
2007-11-14
115
미치겠네
유길수
4082
2005-10-24
11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078
2007-08-30
113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076
2007-11-12
112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71
2005-10-25
11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69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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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067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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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065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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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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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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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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