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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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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049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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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592
2009-09-2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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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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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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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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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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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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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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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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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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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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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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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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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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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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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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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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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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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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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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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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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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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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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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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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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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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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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조회수
374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
여기환
2006.08.06
조회수
3749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조회수
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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