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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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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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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393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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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642
2009-09-23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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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복평
2006.05.02
조회수
368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조회수
3684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3685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
여기환
2006.08.06
조회수
3685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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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박일근
2005.10.26
조회수
3686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
1
)
성기원
2005.10.25
조회수
3687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조회수
3687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
4
)
관리자
2006.01.04
조회수
3687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2
)
하관수
2007.04.21
조회수
3688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조회수
3691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
2
)
이강산
2007.05.07
조회수
369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조회수
369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
2
)
관리자
2005.10.27
조회수
3696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
3
)
김영림
2006.01.12
조회수
3698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006.08.03
조회수
3699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2007.04.17
조회수
370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2005.11.04
조회수
3704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6.07.01
조회수
3706
동참합니다.
(
1
)
김순현
2006.05.12
조회수
371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2008.09.05
조회수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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