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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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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771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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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8588
2009-09-23
미치겠네
유길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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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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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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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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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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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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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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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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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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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조회수
4055
오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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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수
2007.04.11
조회수
4055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2007.11.14
조회수
4054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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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오염기 ??
[
1
]
윤정아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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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2005.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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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005.10.21
조회수
404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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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006.11.30
조회수
4042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2007.05.29
조회수
4041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
2
)
정해선
2005.10.22
조회수
4040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
1
)
[
11
]
김기숙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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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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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림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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