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324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act=trackback&key=03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0761
2009-09-23
867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267
2005-12-22
866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3268
2005-10-22
865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268
2005-10-31
86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269
2005-12-20
863
신문에..
김선옥
3269
2007-04-03
862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3270
2007-02-13
86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71
2005-11-26
860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272
2005-11-04
859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김기숙
3272
2005-11-11
858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275
2006-02-23
857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276
2005-11-08
856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277
2006-09-04
855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278
2005-11-09
854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79
2007-06-01
853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280
2005-10-21
852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81
2006-01-18
851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3284
2005-10-27
85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285
2005-12-15
849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285
2005-10-31
848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89
2005-12-16
목록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