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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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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636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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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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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96983
2009-09-23
847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9589
2006-07-20
846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9551
2006-05-09
845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9538
2006-03-30
844
계좌번호
여기환
9384
2006-12-11
843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9272
2007-02-10
842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9223
2006-12-12
84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9221
2006-10-14
840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9211
2006-05-04
83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9200
2006-07-13
838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9154
2006-07-01
837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9134
2005-10-21
83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9087
2006-09-09
835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9057
2006-07-01
83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9018
2006-10-02
833
어떡해야하죠
1
안종혁
8993
2005-10-24
832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8979
2006-05-11
831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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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8970
2006-05-01
830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8926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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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8892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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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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