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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796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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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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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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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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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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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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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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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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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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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유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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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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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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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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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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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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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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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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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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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067
2005-12-27
118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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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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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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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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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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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57
2005-10-25
113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055
2007-05-29
11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51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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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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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110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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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109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4044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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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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