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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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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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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387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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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538
2009-09-23
927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3872
2007-05-30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
926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872
2005-12-29
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
92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877
2007-09-19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924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877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923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3881
2007-01-27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
922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3882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921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882
2007-05-10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920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882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919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883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91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85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91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885
2007-08-21
916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886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915
이럴수가!
조효노
3886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914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888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913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889
2005-10-27
청풍 망해라..
912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89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91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92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910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895
2005-10-24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909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3895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908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3896
2007-06-21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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