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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4080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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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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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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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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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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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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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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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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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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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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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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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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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89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63
2005-11-09
890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67
2007-07-14
889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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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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