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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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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5808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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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68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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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542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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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548
2005-11-09
865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550
2006-05-16
864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551
2005-10-24
863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556
2006-06-16
86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558
2005-11-02
861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558
2005-12-27
860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559
2005-11-04
85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561
2007-07-13
858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565
2006-02-09
857
이럴수가!
조효노
4567
2005-12-26
856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567
2006-02-28
855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4568
2005-11-05
854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571
2005-10-27
853
궁금합니다.
여기환
4574
2008-08-26
852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574
2005-12-22
851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582
2006-04-17
850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584
2005-10-31
84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589
2006-02-26
848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591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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