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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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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5793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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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297
2009-09-23
18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607
2007-08-21
186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606
2005-10-31
185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603
2006-01-20
184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600
2005-11-09
183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593
2007-07-24
182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592
2005-12-13
18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590
2005-10-21
180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587
2005-12-09
17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584
2006-02-26
17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580
2005-10-31
177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579
2006-04-17
176
이럴수가!
조효노
4565
2005-12-26
175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562
2005-10-27
174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561
2006-02-28
173
궁금합니다.
여기환
4556
2008-08-26
17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556
2005-12-27
171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555
2007-07-13
170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4553
2005-11-05
169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552
2005-12-22
168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549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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