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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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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37
2005.12.22
13:39:31
2697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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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6784
2009-09-23
47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580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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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580
2005-11-18
45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580
2005-11-30
44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579
2005-11-18
43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578
2005-11-03
42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578
2005-10-31
41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578
2005-12-21
40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577
2005-11-03
39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577
2006-07-20
38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2577
2005-12-22
3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576
2005-12-09
36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2575
2005-11-07
3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2575
2005-10-28
34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574
2005-11-03
3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574
2005-11-03
32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574
2005-11-29
31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572
2006-01-17
30
2차 방송후
손동희
2571
2005-11-04
29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2571
2005-11-01
28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2571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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