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가끔은 목이 아파온다고 하면 공기청정기 빵빵하게틀엇는데 이게 아죽 독가스 품는 흉기가 되다니..그좁은 17평 주택에서
그동안 약값하며 전기세 모두 책임지게 해야 할텐데...
엇그제 페가 아프다고 하던데....이런...나도 비염뗌에 고생이 말이아닌데
시골에 사는 부모님에게도 다급하게 전화해서 전원 내리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기관지염을 알고잇어서 병원약을 매일 끼고 사시는분인데..
이를 어쩌나.....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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