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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670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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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751
2009-09-23
67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954
2007-08-09
6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5038
2007-08-21
6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3333
2007-08-21
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691
2007-08-30
6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3792
2007-08-30
62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844
2007-08-31
61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2815
2007-08-31
60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5032
2007-09-14
5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3897
2007-09-14
5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661
2007-09-14
57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4060
2007-09-14
56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4972
2007-09-19
5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3810
2007-09-19
5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782
2007-10-25
53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3572
2007-10-25
52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617
2007-10-25
5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5159
2007-10-25
5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694
2007-11-10
4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4974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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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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