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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4913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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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24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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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035
2007-08-21
926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036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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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11
김기숙
4041
2005-11-12
924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042
2005-10-21
92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4042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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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4048
2005-12-12
92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050
2005-11-12
920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051
2005-11-26
919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052
2005-10-22
91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054
2005-11-05
917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056
2006-01-16
916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58
2006-11-30
915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60
2005-10-25
914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064
2007-11-12
913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065
2005-10-21
912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068
2007-05-29
91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069
2007-08-30
910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071
2007-11-14
90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076
2005-11-25
908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077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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