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5384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act=trackback&key=a7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5739
2009-09-23
887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279
2005-11-05
886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279
2005-12-22
88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280
2007-07-14
884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282
2005-12-09
883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282
2006-03-04
88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284
2005-10-24
88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288
2005-11-09
88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288
2007-11-10
879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288
2005-10-21
878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4289
2005-11-08
87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290
2005-10-27
87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291
2005-11-05
875
답답합니다.
조영경
4291
2005-11-25
874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291
2006-12-26
873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291
2005-10-21
872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292
2005-12-19
871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293
2005-11-04
87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294
2007-07-13
869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295
2005-10-27
868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296
2005-12-16
목록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