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4003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act=trackback&key=beb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975
2009-09-23
807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552
2006-10-11
806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11147
2006-10-11
805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094
2006-10-10
804
추가소송은..
1
하현아
7254
2006-10-10
803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4488
2006-10-02
802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8635
2006-10-02
801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560
2006-10-01
800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7399
2006-10-01
799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678
2006-09-30
798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7786
2006-09-30
797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3731
2006-09-25
796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7819
2006-09-25
795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488
2006-09-24
79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13576
2006-09-24
793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3813
2006-09-14
792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7185
2006-09-14
791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923
2006-09-09
79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8712
2006-09-09
789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4146
2006-09-04
788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371
2006-09-04
목록
쓰기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