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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6659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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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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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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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789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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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2722
2007-08-31
96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660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3698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994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3257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5518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872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5030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12850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896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12875
2007-07-24
955
힘내세요~!!
전경이
5355
2007-07-16
954
힘내세요~!!
전경이
14065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5156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12841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720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3349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827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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