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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242
2005.12.22
17:37:52
4905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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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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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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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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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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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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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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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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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유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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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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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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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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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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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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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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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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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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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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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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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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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060
2007-11-12
114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059
2007-05-29
113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57
2005-10-25
11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53
2006-11-30
111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048
2005-11-05
110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047
2005-10-22
109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4046
2005-12-12
10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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