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안 좋아진줄 알았어요.
울 큰애도 천식의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둘쨰는 10개월인데 계속 병원에 들락거려요.
또 지금은 둘다 감기 모세기관지염이구요...
이것도 오존나오는건가요?
저는 아닌줄 알았는데...
진짜 잡아 죽여도 시원찮을 나쁜 놈들이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