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365.net 운영자 곽춘규입니다.

진실을 알려야 겠기에 답변을 합니다.

제 사이트는 공기청정기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2004년 4월까지는 했지만, 아기들이 장애인이 되어 가고
천식환자 죽어가는 데도, 어떤 관계기관의 조치도 없고
오히려 이 사실을 숨기기에 , 또 일부 시각이 장사할려고
이런다고 오해하는 시각이 있기에
12년을 해오던 공기청정기 사업을 폐업하고
2004년 5월 부터는순수하게 이 켐페인만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5살짜리 아들과 3살짜리 딸과 아내와 부모와 할머니와
그리고 가까운 지인 몇과, 진실을 밝혀준 소수의 양식있는 국민과
그리고 이 모든 사람에 앞서서 내 주와 함께 싸웠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거짓을 숭상하고, 국민의 피해를 담보로 욕심을 채우고
세금받아서 월급타고, 또 뇌물로 챙기고, 인간관계 향상시키고
그리고 또 거짓의 종이 되어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에 맞서고, 진실이 늘 이 땅에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미운사람이나, 고운사람이나. 가난한자나.부자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서 인간의 생명에
관련된 일이라 한것입니다.

무엇을 반성하라는 것입니까?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반성하라는 것입니까?
수 많은 모함과 범죄를 당함에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사실에 대해서 반성하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4년 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전 국민을 살리지 못한 것을
반성하라는 것입니까?
내가 더 열심히 알리지 못한 것은 반성합니다.
검사 판사가 말하지 말라고 한 판결을 순순히 받아들인 것을
반성합니다.

무엇을 도배했습니까?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4년을 한결같이 보내온 사람입니다.
나도 빨리 그만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전 국민의 20%도
안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아이가 장애인되고, 천식환자가
죽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바로 알리고자 함입니다.
자기 아기가 장애가 생겼다면, 이러지는 못할 것입니다.
국내에는 지금도 수십만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추적 60분에서 버림받았다고요?
하하하 천만의 말씀입니다.
바로 쓰레기 같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이 나라를 휩쓸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단돈 몇 만원에 팔려서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만들면
그것이 바로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 마귀의 밥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거짓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나의 가면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내 주 앞에서는 늘 죄인이지만,
내가 한 이 공기청정기의 진실은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가면을 벗겨달라는 것입니다.

나는 패소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법 위에 실체적 진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법으로 판결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부 관련된 검사 판사가 이상한 짓(?)으로
재판을 했다는 것입니다.
검사 판사가 한 통속인 재판 해보았습니까?
검사 판사가 한편인덴 변호사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현금 1350만원 주고 선임한 변호사가 1심 형사재판 끝나고 하는
말이
"재판 저렇게 하면 안되는 데" 미안합니다 " 였습니다.
이 재판은 나의 재판이 아닙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자는
재판이었습니다. 손바닥보도 더 분명한 피해사실을 숨겨야겟다는
것이 지난 3년간의 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패소해서 이러는 것 아니었습니다. 벌써 8년 이나 전부터
계속하던 일이었습니다.

님에게 먹고 사는 것 도와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내가 여러분 , 거짓속에 빠져서 ,그 비린내를 음이온이라고
아기 머리맡에 두고, 천식환자 옆에 두어서 죽어가는 것을
막아주다가 무법한 검사판사들에게 날 강도를 당하니
도와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는 오존인데,
인체에 좋은 음이온으로 잘못알고
그 비린내속에서 피해를 당하는 아기와 노약자들을 살려달라고
말입니다.

4년 전에는 시중에 나가면 2대중 1대가 그런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것입니다.
또 그 일이 본업이었습니다. 그 사업을 하다가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본업도 못하고
이렇게 부업만 하고 있군요.
내가 영웅 만들어 달라고 했나요?

이렇게 피해사실이 알려지면, 관계기관은 이를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사실을 알려서 막아주면 되는 것입니다.

영웅 ! 나 막말하고 싶지않습니다.

옆집 아이가 장님이되고. 노약자가 죽는다면
님께서는 가만히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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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loan2580)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자기 사이트 광고로 도배하는 이들에게-^^
:
: 혼자서 맞서 싸웠나요?
: 결국 개인의 이익을 위한거 아니었나요?
: 정말 국민들을 위해 한게 뭐있나요?
: 이제 지긋지긋 하네요
: 공기청정기 보도에 놀아난것도 억울한데
: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해당 회사나,
: 그걸 가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잔머리 굴린 개인이나..
: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안드나요?
: ㅈ씨,곽춘규씨..도배 그만 하세요~
: air365
: 스팸뿌려서 자기 청정기 홍보해 팔아먹고, 개인 감정으로 제보하고...
: 결국 얻은게 뭐있나요?
:
: 거기 가입해서 공기청정기 하나 사주면 그게 그렇게 좋아요?
: 도대체 얼마만큼 사주면 배부른가요?
: 1억?
: 2억?
: 어차피
: 아니 솔직히 추적60분 2탄에서 버림 받으니 기분이 좋은가요?
: 토사구팽이라서 서운한가요?
: 차라리 "다음카페 공기청정기 피해보상이" 낫겠네요
:
: 가면좀 버리세요~
: ㅊㅍ에서 패소하고,당장 먹고는 살아야 겠고
: 그래서 생각한게 고작~
: 남의 이름 팔고,그 이름 욕되게하고
: 후원금 1-2만원 받아 먹고 살려고 그렇게 도배질 했나요?
: 진짜로 피해본 사람들 등에 업고서
: 영웅되고 싶었나요?
:
: air365가 진심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고 싶다면
: 지금이라도 당장
: 공기청정기 팔지 마시고,
: 스팸메일 뿌리지 마시고,
: ㅊㅍ이라는 기업과의 관계부터 정리하세요
:
:
: 사는게 참 짜증나네요
:
: 당장 네이버나 엠파스에
: 안티 air365 카페 만들어서 진실을 알리고 싶네요
:
: 슬픈 하루 이군요
: 눈도 오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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