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성의껏 보상한다면 멋진 기업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제품의 인지도도 올라갈 것인데..
소비자가 그깟 방송 때문에 이렇게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 하나 봅니다
단 방송이 힘없는 소비자의 큰 힘이 되어준건 사실이지만,
소비자는 직접 체험하고 피와 살 같은 아이들이 아파해서 그 자책으로 잠을 못자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청풍이 그렇게 자회사 제품을 옹호 하고 싶다면,
너무 잔인 하지만 그리고 써 본 사람으로 할 소리는 아닌것 같지만,
그 옹호자들의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 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청풍 그린나라 10"을 강으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밀폐된 방에서 딱 한 달만(설명서 대로 열심히 닦아서..)10시간씩 재워 보라고 하고 싶네요
화가 나서 써 놓고는 너무 죄스러워 바꾸겠습니다
아이들이 아니라 그 옹호자들 자신들이 해 봐야 더 잘 알겠네요
"아이들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든 남의 아이든 건강해야 하니까요
우리의 아이들은 보호받고 자라야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신문도 참으로 웃기네요
도대체 누구편을 드는 것인지??
동*일보를 끊을까 생각합니다
방송이나 보시고 기사를 쓰시는 것인지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성의껏 보상한다면 멋진 기업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제품의 인지도도 올라갈 것인데..
소비자가 그깟 방송 때문에 이렇게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 하나 봅니다
단 방송이 힘없는 소비자의 큰 힘이 되어준건 사실이지만,
소비자는 직접 체험하고 피와 살 같은 아이들이 아파해서 그 자책으로 잠을 못자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청풍이 그렇게 자회사 제품을 옹호 하고 싶다면,
너무 잔인 하지만 그리고 써 본 사람으로 할 소리는 아닌것 같지만,
그 옹호자들의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 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청풍 그린나라 10"을 강으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밀폐된 방에서 딱 한 달만(설명서 대로 열심히 닦아서..)10시간씩 재워 보라고 하고 싶네요
화가 나서 써 놓고는 너무 죄스러워 바꾸겠습니다
아이들이 아니라 그 옹호자들 자신들이 해 봐야 더 잘 알겠네요
"아이들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든 남의 아이든 건강해야 하니까요
우리의 아이들은 보호받고 자라야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신문도 참으로 웃기네요
도대체 누구편을 드는 것인지??
동*일보를 끊을까 생각합니다
방송이나 보시고 기사를 쓰시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