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후 조금의 기대를 하고 다시 민원을 냈는데,
달라진건 조금도 없었습니다
여기 들어와도 어떤 움직임도 없네요
이대로 끝나 버린다 해도
저는 지켜 볼 것입니다
예전의 이 나라에서는 힘과 권력으로 힘없는 국민의 피해가 유야 무야 되었겠지만 앞으로도 과연 그렇게 되어 청풍 같은 비 도덕적인 기업이 커 나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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