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어린이가 주 피해자라 부모 된 우리가슴이 더욱 더 아픈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싸움이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자 모임이 하나로 뭉쳐 진실을 밝히고, 더 이상의 피해를 줄여야 겠습니다.
그렇게 될때까지 미력한 힘이지만,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래간만에 사이트에 들려 보니 안 좋은 소식이 눈에 띄는 군요.
이럴때 일수록 힘 냅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