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의 뻔뻔스러움에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용서를 빌고,
기업의 앞날을 위해 보상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소비자들도 청풍이 망하는걸 보자는게 아닙니다
성의를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인정할건 하시고,
사과할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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