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아직도 우리 아이와 제가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동안 그렇게 좋다는걸 다 써봐도 안되던 아이의 기침과 아토피까지 신기하리만치 현저히 좋아진걸 보면서

단지 그 애물단지 때문에 그 어린 것이 고통받았구나 확신이 들어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집니다.

이대로 뭍혀 넘어가는 것은 아니곘지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소식을 주십시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