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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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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조지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2
2006.04.06
17:52:20
7000
그 전까지는 어머님께서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항을 싫어하셔서 작년 겨울 모임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머님께서는 원래 천식이 있으셨던 분인데..
더욱 심해지기는 하셨습니다.
위의 4건의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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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084
2009-09-2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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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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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006.0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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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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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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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006.01.18
조회수
4152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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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장현준
2006.01.16
조회수
352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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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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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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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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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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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1.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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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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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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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006.01.18
조회수
3470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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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구
2006.01.10
조회수
3698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조회수
3505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
1
)
김선옥
2005.12.29
조회수
3806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
4
)
관리자
2006.01.04
조회수
3714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2005.12.27
조회수
3461
이럴수가!
조효노
2005.12.26
조회수
3511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조회수
3776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
8
)
김선옥
2005.12.24
조회수
3997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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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2005.1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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