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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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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21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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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585
2009-09-23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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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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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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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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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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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2005.10.22
조회수
3715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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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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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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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여기환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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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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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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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
1
)
이석용
2005.12.09
조회수
3726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2007.08.31
조회수
3728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2007.05.10
조회수
3732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2005.12.22
조회수
373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005.12.22
조회수
3734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
1
)
관리자
2007.07.24
조회수
3736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
2
)
이명운
2005.10.24
조회수
3737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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