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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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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57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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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465
2009-09-23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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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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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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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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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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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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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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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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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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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
1
)
하현아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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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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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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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
3
)
김선옥
2006.02.17
조회수
421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
1
)
관리자
2007.07.13
조회수
421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
9
)
한용진
2005.12.01
조회수
4213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
1
)
최미정
2005.11.10
조회수
4212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2005.10.23
조회수
4210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2005.11.17
조회수
4206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2007.10.25
조회수
4201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
3
)
최영미
2005.10.26
조회수
4199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
2
)
이명운
2005.10.24
조회수
4198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
8
)
곽춘규
2006.10.11
조회수
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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