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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32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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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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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1609
2009-09-23
847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565
2005-12-22
846
황당..
박성희
2566
2005-10-27
845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2566
2005-10-27
844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566
2005-12-22
84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567
2005-11-03
842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567
2005-12-09
841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568
2005-10-31
840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569
2005-11-03
839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569
2005-11-03
838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2570
2005-10-21
837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2570
2005-10-24
836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2570
2005-11-25
835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2571
2005-10-24
834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572
2005-11-03
833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2572
2005-12-22
832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573
2005-12-21
83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2574
2005-12-22
830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575
2005-10-21
82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575
2005-10-27
828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2576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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