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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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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79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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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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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3023
2009-09-23
847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084
2006-01-14
846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3084
2006-10-11
845
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3084
2006-12-17
844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086
2006-03-27
843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087
2005-11-10
84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087
2005-11-05
841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088
2005-12-29
840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3088
2005-10-22
839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3088
2005-10-26
83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089
2005-11-17
837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091
2005-10-28
836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092
2005-10-27
835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096
2006-03-04
834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3096
2005-12-09
833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3097
2006-10-14
832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3098
2005-12-22
831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098
2006-02-17
830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098
2006-12-18
829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101
2007-05-02
828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103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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