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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237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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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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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2100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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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727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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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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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4728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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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731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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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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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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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843
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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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4739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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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741
2005-12-22
841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42
2005-11-22
840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43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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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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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83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43
2005-10-25
837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51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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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756
2005-10-27
835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759
2005-12-09
83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759
2006-09-24
833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63
2006-05-16
832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763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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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766
2005-10-27
830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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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4769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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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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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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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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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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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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