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673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act=trackback&key=ca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5891
2009-09-23
847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881
2005-11-03
846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881
2005-11-04
845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881
2005-12-01
84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882
2006-06-16
843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884
2005-11-18
842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2884
2005-10-29
841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884
2005-12-09
840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2885
2005-11-04
839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885
2005-10-31
838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886
2005-11-05
837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886
2005-11-16
836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886
2005-12-09
835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2886
2005-10-27
83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887
2005-11-09
833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888
2006-04-28
832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889
2005-11-30
831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2889
2005-11-29
830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2889
2005-12-19
82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889
2005-12-01
828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890
2005-12-09
목록
쓰기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