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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27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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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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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2269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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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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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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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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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761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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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764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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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69
2005-11-22
843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70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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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771
2005-11-04
841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76
2005-11-04
840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4783
2006-12-20
839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784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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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787
2005-12-09
837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87
2005-10-25
836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93
2006-05-16
835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793
2005-11-15
834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797
2006-04-28
833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802
2006-01-14
832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4804
2005-12-22
831
궁금합니다.
여기환
4804
2008-08-26
830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804
2005-10-27
82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813
2007-01-26
828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4815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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