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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15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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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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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8456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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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669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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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672
2006-09-24
845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681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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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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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4681
2005-10-24
843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681
2005-10-27
842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87
2005-12-01
841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687
2006-01-12
840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692
2005-11-07
839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693
2005-11-04
838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695
2005-12-22
837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696
2005-11-09
836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699
2007-01-26
835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701
2005-10-21
834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04
2005-10-25
833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705
2006-08-26
832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711
2007-07-24
83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711
2007-08-21
830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13
2005-11-02
829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18
2006-04-14
828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19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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