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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99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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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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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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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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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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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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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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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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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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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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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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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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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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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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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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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보상이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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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4524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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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527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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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4533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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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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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837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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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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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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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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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545
2006-02-26
834
진행은?...
1
박헌정
4546
2008-05-09
833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4547
2006-05-10
832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555
2006-04-17
831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558
2005-10-21
830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559
2005-12-09
829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560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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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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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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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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