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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67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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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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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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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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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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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232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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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윤종태
4234
2007-05-14
830
황당..
박성희
4234
2005-10-27
829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4236
2006-01-17
828
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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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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