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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80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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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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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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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6346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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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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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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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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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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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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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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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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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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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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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생명
손동희
3154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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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3154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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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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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3155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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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윤지원
3156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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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156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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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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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뫼
3157
2005-11-10
777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158
2006-01-18
776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159
2006-03-10
775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59
2005-12-27
774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3160
2005-12-01
77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161
2005-12-22
772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3161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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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3163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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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163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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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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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3164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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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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