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9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act=trackback&key=59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485
2009-09-23
787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322
2005-12-12
786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3322
2005-10-22
785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3322
2005-10-24
784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322
2005-10-27
783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3324
2007-06-21
782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326
2005-11-17
781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3327
2007-05-29
780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3327
2005-12-22
779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3328
2005-10-21
778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3329
2007-04-07
777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331
2005-12-13
77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331
2005-10-27
775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332
2005-10-31
774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333
2005-10-30
773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3335
2005-10-22
772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336
2005-10-21
771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3336
2005-10-21
770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337
2005-10-23
769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338
2005-12-22
768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340
2005-10-24
목록
쓰기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