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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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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07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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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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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27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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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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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565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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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565
2008-09-05
785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567
2005-10-31
784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568
2005-11-02
783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569
2006-12-01
782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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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74
2006-03-20
78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574
2007-04-21
780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577
2005-10-26
779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578
2007-04-17
778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578
2007-08-31
777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578
2005-10-27
776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579
2005-12-22
775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580
2005-11-25
774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581
2005-12-21
773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590
2006-01-24
772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592
2005-12-22
771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593
2005-11-04
770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594
2005-12-20
769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594
2006-09-30
768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595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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