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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719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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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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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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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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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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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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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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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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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5087
2005-10-31
780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3276
2005-10-31
779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3984
2005-10-31
778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024
2005-10-31
777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325
2005-10-31
776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3250
2005-10-31
775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805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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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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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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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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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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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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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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