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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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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28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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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028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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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7458
2007-01-27
846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7339
2006-05-04
845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7318
2005-10-21
844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7286
2006-05-01
843
입금완료
왕지희
7275
2006-12-21
842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7247
2006-07-13
84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7232
2006-07-01
84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7202
2006-09-09
839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7184
2006-07-01
838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7135
2006-05-11
83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7095
2006-10-14
836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7095
2006-05-10
835
계좌번호
여기환
7085
2006-12-11
834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7022
2006-06-29
833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6980
2006-10-02
832
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6970
2006-05-09
831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6812
2006-12-05
830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6808
2006-12-12
829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6690
2005-12-13
828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6672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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