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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4605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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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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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2018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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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6301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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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6274
2007-06-29
845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6266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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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6262
2006-12-28
843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255
2006-07-01
842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6250
2007-01-26
841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202
2006-07-01
840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6198
2006-05-11
83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6178
2006-09-09
838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6176
2007-01-27
837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6090
2006-05-10
836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6039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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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6037
2006-05-09
834
어떡해야하죠
1
안종혁
602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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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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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6012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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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6009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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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
왕지희
6007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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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6001
2006-10-02
829
계좌번호
여기환
5891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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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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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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