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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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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64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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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777
2009-09-23
847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803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846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805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45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805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84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805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43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806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842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806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4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2807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40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808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839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809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38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811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837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811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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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2812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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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2813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834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2814
2005-11-1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833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815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3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815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31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815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83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816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829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817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828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17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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