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42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act=trackback&key=eb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1738
2009-09-23
68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4196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686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4197
2006-07-26
지난 수요일에 환경부에서 연락이 와서 곽춘규씨와 함께 환경부에 다녀왔습니다. 중앙환경분쟁위원장님께서 5월 환경부 발표 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위원회에서도 재정신청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
685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4198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684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4199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683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4199
2006-12-20
[답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검사 ,판사, 정부4개 기관이 만 3년을 공식적으로 은폐하다가 2005년 추적 60분에 두번 방영됨으로 그나마 조금 진실이 밝혀진 사건입니다. 이...
682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4200
2005-11-06
전 아이들과 동네병원에 간적도 있고 종합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다 내용이 나오는 가요? 서류를 내일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산인데 어떻게 하면 접수를 할수 있는가요?
681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4202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
680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206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679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207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678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207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677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207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676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4214
2006-12-18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675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216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674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4218
2006-05-27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67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4220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672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4220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671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4222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67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224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669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224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668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226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목록
쓰기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