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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02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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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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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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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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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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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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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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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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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읍니다.
장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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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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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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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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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419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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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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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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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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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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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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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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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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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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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3423
2008-05-09
834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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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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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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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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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3425
2005-11-14
831
아이구!
1
이걸어째!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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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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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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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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